[뉴스핌=이연춘 기자] 패션기업 세정(회장 박순호)이 캐주얼 슈즈의 글로벌 리더 ‘캐터필라(Caterpillar)’를 9월부터 국내에 독점 론칭 한다고 23일 밝혔다.
캐터필라는 글로벌 신발 기업 ‘울버린월드와이드(Wolverine World Wide)’사가 미국 건설중장비 제조회사인 ‘캐터필라’에서 영감을 얻어 1994년에 탄생시킨 슈즈 브랜드로, 건설현장에서 신는 안전화와 작업화를 시작으로 이후 정통 워커와 부츠, 스니커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현재 전 세계 150여 개국에 판매 중이다.

국내에서는 패션기업 세정이 캐터필라의 2013년 f/w시즌 컬렉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전개를 하였으며, 롯데백화점(본점)과 현대백화점(신촌일산점), 두타몰(두산타워)과 전국 레스모아 매장에서 구입 가능하다.
세정 스포츠사업부 도영우 이사는 “캐터필라는 트렌디한 디자인뿐만 아니라 뛰어난 내구성과 착화감 등을 갖춰 전 세계적으로 캐주얼 슈즈 업계를 리드하고 있는 브랜드”라며 “앞으로 의류 및 관련 용품을 추가 론칭하여 캐터필라가 토털 캐주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