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에서 여자 교사 수가 크게 증가한 반면, 남자 교사 수는 꾸준히 감소했다. 10명 중 7명은 여자 교사인 것으로 드러났다.
21일 공개된 교육부 교육기본통계에 따르면 올해 4월1일 기준으로 여자 교사 수는 24만2809명에서 33만696명으로 36.2% 늘어났다. 반면 남자 교사 수는 16만3095명에서 15만1909명으로 6.8% 줄었다.
특히 여자 교사는 유치원과 고등학교에서 각각 53%, 52%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도 여자 교사는 10년 사이 각각 30.8%, 25.5% 늘었다.
이는 올해 신규 채용된 교사 수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올해 남성이 4130명 채용된 반면 여성은 2만798명으로 여자 교사가 남자 교사의 5배 수준에 이르렀다.
10명 중 7명은 여교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10명 중 7명은 여교사, 차이가 엄청나네" "10명 중 7명은 여교사, 남자들은 교대만 가면 무조건 임용은 합격이겠다" "10명 중 7명은 여교사, 남자 교사가 없어서 큰일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