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인기가요 승리, 지드래곤, 태양 [사진=SBS `인기가요`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빅뱅 멤버 승리(23)가 동료인 지드래곤(25)과 태양(25)와 함께 솔로 활동 마지막 무대를 꾸몄다.
승리는 15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렛츠 토크 어바웃 러브'와 '할 말 있어요' 두 곡을 부르며 굿바이 무대를 펼쳤다. 특히 이날 무대에는 지드래곤과 태양이 무대에 올라 승리의 무대를 도왔다.
승리와 지드래곤, 태양은 승리의 솔로곡 '렛츠 토크 어바웃 러브'를 함께 하며 신나는 무대를 만들었다. 이후 지드래곤과 태양이 퇴장한 뒤, 승리는 혼자 '할 말 있어요'를 짧게 부르고 팬들에게 손을 흔들며 솔로 활동의 마무리를 지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승리 외에도 지드래곤, 박진영, 틴탑, 선미, 헨리, 소유·매드클라운, 비에이피(B.A.P), 비투비(BTOB)', 스피카, 뉴이스트, 방탄소년단, 히스토리, 김예림 등이 출연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