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강혁 기자] 삼성그룹 열정락(樂)서가 9월부터 '청춘이 묻고 최고가 답한다'는 새로운 슬로건으로 시즌5를 시작한다.
시즌5는 강연 위주 구성에서 벗어나 각 분야의 거장이 출연해 자신의 열정과 성공 경험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청중과 주고 받는 '대화형 토크콘서트'로 변신한다.
12일 삼성에 따르면 열정樂서 시즌5는 9월 24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과 9월 27일 부산 벡스코를 시작으로 대전, 충주, 대구, 광주, 진해 등 11월까지 전국 9개 도시에서 총 12차례 열린다.
고려대편에는 영화감독 박찬욱과 여성 전문경영인인 삼성전자 이영희 부사장(무선사업부)이, 벡스코편에서는 야구선수 박찬호와 에스원 윤진혁 사장이 대학생과 만난다.
강연 후 인기 가수의 미니콘서트를 비롯해 강연자 별 깜짝 이벤트 형식으로 연주, 게스트 초대 토크 등 다양한 퍼포먼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대학생은 12일 오후 2시부터 열정樂서 공식 홈페이지(passiontalk.youngsamsung.com)에서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또, 현장 소식과 10~11월 강연 예고 등 다양한 정보는 삼성 페이스북과 트위터,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 가입하면 빠르게 받아볼 수 있다.
삼성 관계자는 "시즌5는 인생의 성공이 무엇일까란 주제로 이 시대의 멘토와 대학생이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장이 될 것"이라며 "대학생에게 작은 성공부터 경험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하려 한다"고 밝혔다.
2011년 11월 이 시대 청춘의 고민을 나누고 격려한다는 취지로 막을 올린 열정樂서는 올 상반기 시즌4까지 전국 15개 도시에서 총 51회, 100여명의 멘토가 강연에 나섰다.
17만여 명의 대학생이 참가해 국내 대학생 대상 대표 토크콘서트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뉴스핌 Newspim] 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