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지난 달 일본의 기업물가 상승세가 가속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일본은행(BOJ)은 8월 일본 국내기업물가지수(GCPI)가 102.5로 전년 대비 2.4% 올랐다고 밝혔다.
직전월인 7월 상승률 2.3%(2.2%에서 수정)보다 가속화한 결과로, 전문가 예상치에는 부합하는 수준이다.
다만 월간으로는 0.3% 올라 직전월 기록한 0.6%(0.5%에서 수정)보다 상승세가 둔화됐으며, 전문가 예상치 0.4%에도 못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엔화 기준으로 8월 수출물가와 수입물가는 월간 각각 1.2%, 1.0%씩 내린 것으로 집계됐고, 연간으로는 수출물가가 12.6%, 수입물가는 17.6% 각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계약통화 기준으로 수출물가는 월간 0.1%, 연간 1.9% 각각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고, 수입물가는 월 0.4% 오르고, 연간으로는 0.2%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7월에는 계약통화 기준으로 수출물가는 월간 0.2% 하락(0.1% 하락에서 수정), 수입물가는 0.4% 하락(0.5% 하락에서 수정)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