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시추에이션 드라마 '연애를 기대해' 측은 지친 표정의 최다니엘과 환하게 웃는 김지원의 대비되는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다니엘은 캐리어 가방과 백팩, 두 손이 모자랄 정도로 짐을 가득 든 채 얼굴을 찡그리고 있다. 반면 김지원은 플레어 롱 스커트에 챙 넓은 모자, 선글라스까지 한껏 휴가패션을 뽐내고 있다.
'연애를 기대해'에서 그려질 이들의 연애 스토리는 요즘 연인들간에 대두되고 있는 밀당(밀고 당기기), 어장관리, 프로포즈 등 치열하면서도 두근거리는 연애 싸움을 통해 실제 커플들의 공감을 이끌어낸다. 두 사람의 흥미진진한 연애게임의 승자가 누가 될지 호기심을 고조시키는 상황.
극중 김지원과 최다니엘은 각각 연애고수인 척 하지만 알고 보면 헛똑똑이인 차기대와 요즘 세대의 연애관을 그대로 녹인 밀당의 대가 최새롬으로 분해 요즘연애의 모든 것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드라마 한 관계자는 "김지원과 최다니엘은 결혼을 앞둔 커플들이 직면하는 현실문제와 커플들이 다투게 되는 원인들을 앞세운 요즘 남녀들을 그대로 녹인 캐릭터로 여러면에서 공감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SNS 연애코칭이라는 신선한 소재를 통해 톡톡 튀는 캐릭터들의 다양한 연애 스타일을 그린 '연애를 기대해'는 오는 11일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