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한국노총이 민주노총에 이어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를 통한 통상임금 논의에 불참하기로 했다.
10일 노동계에 따르면 한국노총은 대법원 파결이 나오기 전까지 통상임금 관련 논의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정부나 노사 당사자가 협의할 문제가 아니라는 입장이다.
앞서 정부는 이달 초 임금제도 개선안을 내놓고 노사정 합의를 거쳐 국회 법 개정으로 원만하게 이어지는 대타협 방안을 추진했다.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은 지난 5일 이달 중 임금제도개선위원회에서 통상임금에 관한 논의를 거쳐 대법원 판례와 임금체계 개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방안을 입법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