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회 한국영화제는 개막 후 첫 주말인 지난 7일과 8일 ‘더 웹툰:예고살인’ 등 한국영화 7편을 상영해 84.4%라는 높은 객석점유율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개최한 첫 한국영화제의 평균객석점유율(50%)보다 크게 증가한 수치다. 특히 ‘더 웹툰:예고살인’ ‘늑대소년’ ‘타워’ 등은 양일 연이어 매진돼 베트남 내 뜨거운 한류 열풍을 입증했다.
지난 6일 개막식에 앞서 진행된 기자회견에는 50여개 현지 주요 매체들이 참가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홍보대사 이기우, 응오 탄 반을 비롯해 베트남 국회인사,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영화국 응오 프엉 란 국장은 “세계적으로 가치를 인정받는 한국영화의 발전과 경험을 높이 평가한다”며 “앞으로도 양국 문화 교류가 더 활발히 이뤄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CGV는 2011년 7월 베트남 최대 멀티플렉스 체인 ‘메가스타’를 인수해 현지 업계 1위 사업자로 발돋움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