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U+)는 삼성전자가 이달 초 독일 베를린에서 공개한 갤럭시 노트3의 예약가입을 11일부터 홈페이지와 매장을 통해 진행한다.
SK텔레콤은 11일 오전 9시부터 10여일간 전국 대리점에서 예약가입을 진행한다. 예약가입자와 일반 가입자에게 데이터 리필용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벌인다. KT는 11일 0시부터 15일 자정(24시)까지 올레닷컴과 전국 올레 매장에서 제품 예약가입을 받는다. LGU+도 11일 0시부터 홈페이지 등을 통해 예약가입을 시작한다. 마감 시한은 따로 정하지 않았다.
갤럭시 노트3(모델명 SM-N900K)는 갤럭시 노트2보다 화면 크기가 0.2인치 큰 5.7인치(144.3mm) 풀HD 슈퍼 아몰레드(AMOLED, 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 화면에 3200mAh(밀리암페어시) 배터리를 적용했다. 롱텀에볼루션어드밴스트(LTE-A)를 지원한다.
갤럭시 노트3의 출고가는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100만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