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온라인 펀드 슈퍼마켓이 '펀드 온라인 코리아'라는 이름으로 출범할 예정이다.
펀드슈퍼마켓 설립준비위원회는 6일 펀드슈퍼마켓의 사명이 '펀드 온라인 코리아 주식회사'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당초 지난달 20일까지 일반인을 대상으로 회사명을 공모했으나 수상자가 없어 위원회를 통해 사명을 결정했다. 펀드 판매사이트에 별도의 이름을 붙일지 여부는 추후에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펀드슈퍼마켓 설립준비위원회 관계자는 "공모 당선작이 없어 준비위원회에서 추천을 받은 여러 이름 가운데 하나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펀드슈퍼마켓 준비위원회는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기업결합 측면에서 경쟁을 제한하지 않는다는 심사 결과를 통보 받았다. 이에 따라 오는 24일 창립총회를 열고 법인 설립을 공식화할 계획이다.
펀드슈퍼마켓은 온라인으로 시중에서 판매되는 대부분의 펀드상품을 한 곳에서 비교하고 훨씬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는 사이트다. 자산운용사와 펀드평가사 등 총 46개사 226억원의 자본을 출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