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전일 SK하이닉스 중국 우시공장 화재 피해가 예상보다 클 경우 삼성전자에게는 긍정적일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다.
SK하이닉스의 중국 우시공장 화재는 한국시간 4일 16시50분 경 발생이후 90여분만인 18시20분에 진압된 것으로 알려졌다.
노근창 HMC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5일 "화재 피해의 대부분은 보험으로 보상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특히 클린룸 내의 제조장비에도 큰 문제가 없어 조만간 조업을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우시공장은 D램 29nm급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공장으로 하이닉스 전체 D램 생산량의 49.1%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세계 D램 생산량의 10.7%를 차지하고 있다.
그는 또한 "피해 규모가 예상보다 클 경우 전세계 D램 공급의 부족을 유발할 수 있다"면서 "삼성전자에게 긍정적, SK하이닉스는 부정적"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