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지나 기자] CJ오쇼핑이 2014 S/S 뉴욕컬렉션에 참가하는 최범석과 고태용 등의 디자이너 컬렉션을 후원한다고 4일 밝혔다.
CJ오쇼핑은 지난 20103년부터 3년째 이들 디자이너를 지원하고 있으며 최범석 디자이너는 2009 F/W시즌을 시작으로 10회째 뉴욕컬렉션에 참가하고 있다. 고태용 디자이너는 최연소로 국내 컬렉션에 입문했으며 이번 뉴욕컬렉션은 글로벌 시장으로는 처음으로 진출하는 것이다.
뉴욕컬렉션은 세계 4대 패션컬렉션 중 규모가 가장 큰 컬렉션으로, 이번 시즌에는 알렉산더 왕, 도나 카란, 마크 제이콥스, 랄프로렌, 베라왕 등 여러 해외 유명 디자이너들의 브랜드가 소개된다.
CJ오쇼핑 Trend사업부 최윤정 사업부장은 "CJ오쇼핑은 신진디자이너 후원, 디자이너 콜라보레이션, 해외 진출 지원 등 선도적으로 K-패션을 육성해오며 세계 패션 피플들에게 한국 디자이너들을 알리는 좋은 기회를 만들고 있다"며 "역량 있는 국내 디자이너들이 세계적인 디자이너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K-패션 문화를 알리는데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