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삼성전자가 이집트에 TV 공장을 준공했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달 말 이집트 남부 베니수에프 지역에 36만6000㎡규모의 공장을 준공하고 TV와 모니터 생산을 시작했다.
1억 달러(약 1109억원)를 투자한 이 공장에서 삼성전자는 중동·아프리카 지역에 판매할 TV와 모니터를 연간 200만대가량 생산할 계획이다.
한편, 앞서 지난해 9월 삼성전자와 이집트 정부는 가전제품 생산단지를 설립한다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