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소연 기자] 배우 조재현이 30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뫼비우스'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이날 '뫼비우스' 언론·배급시사회에는 조재현 외에도 김기덕 감독, 배우 서영주, 이은우가 참석했다.
영화 '뫼비우스'는 욕망을 거세당한 가족의 치명적 몸부림을 그린다. 김기덕 감독의 작품 가운데 통산 5번째로 베니스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작품이자, 올해 베니스에 공식 초청된 유일한 한국영화다. '뫼비우스'는 오는 9월5일 개봉 예정.
[뉴스핌 Newspim] 강소연 기자 (kang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