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스마트폰이 중저가 제품 위주로 성장할 것으로 보이면서 관련 종목들의 주가가 오름세다.
30일 9시 1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중저가 스마트폰에 범용 부품을 만드는 업체들의 주가가 오르고 있다.
일진디스플레이는 전날보다 1.79% 오른 1만7100원, 파트론은 0.81% 오른 만7900원, 대덕GDS는 4.21% 오른 1만9800원, 에스맥은 1.27%오른 1만1950원, KH바텍은 0.88% 오른 2만8650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이들 회사는 중저가 스마트폰에 적용되는 부품이나 범용 부품을 만들어 실적이 상대적으로 탄탄하게 유지될 것으로 관측됐다.
동양증권은 최현재 동양증권 연구원은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은 갤럭시S 시리즈, 아이폰 시리즈 같은 최고급 스마트폰에서 중저가 제품으로 무게 중심이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며 "중저가 제품 위주로 스마트폰 시장이 성장하게 되면 최고급 제품이 잘 나갈 때보다 관련 업체들의 수익성은 나빠질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