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최경환 "국정원·검찰, 내란음모사건 의혹 없이 수사해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새누리당 연찬회…"野, 엄중한 상황 국회로 복귀해 달라"

▲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29일 오후 강원도 총천군 대명리조트에서 열린 '2013 새누리당 국회의원 연찬회'에서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의 내란 음모죄 혐의에 대해 의혹없는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사진=뉴시스]
[뉴스핌=고종민 기자]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29일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이 어제 내란음모죄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며 "국가정보원과 검찰은 국민께 주는 충격과 사회적 파장을 고려해서  철저하고 면밀하게 한 점 의혹 없이 수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 원내대표는 이날 강원도 홍천 대명리조트에서 열린 새누리당 국회의원 연찬회에서 "우리는 정확한 수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신중하고 냉정한 자세로 지켜봐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국회의원은 헌법을 준수하고 국가이익을 우선으로 한다"며 "수도권 도메인 관리 주요 시설·유류저장 시설을 파괴하려 했다는 구체적인 혐의가 사실로 밝혀지면, 체제 전복 세력이 우리 사회에 얼마나 뿌리 깊게 박혀 있는지 여실히 드러나는 충격적인 사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당은 엄중한 상황에서 장외 투쟁을 끝내고 장외 투쟁을 이제 끝내고 여야 협력의 의회 정치로 돌아 와야 한다"며 "민주당의 거리 투쟁이 일부 강경 촛불집회 주도 세력과 연합해 강경 일변도로 달리고 있다"고 우려했다.

나아가 "9월 국회에서는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일자리 창출·경제활성화로 국민에게 희망과 미래를 보여줘야 한다"며 "청와대든 여당이든 야당이든 방법에서 차이가 있을 뿐 미래 걱정하고 민생 보살피는 충정에 한치의 차이도 없을 것"이라고 민주당의 국회 복귀를 촉구했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