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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UN에 시리아 군사개입 결의안 제출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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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영국 정부가 시리아 정부의 화학무기 사용과 관련한 군사개입 결의안을 유엔(UN) 안전보장이사회에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28일(현지시간) 영국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는 성명을 통해 이같은 사실을 밝히며 "화학무기로 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모든 수단이 사용 가능하다는 내용의 유엔 헌장 제7조에 의해 이번 결의안이 통과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번 결의안은 미국, 러시아, 중국, 프랑스 등 4개 UN 안전보장이사회 상임 이사국들과 이날 오후 뉴욕에서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과 영국 정부측은 지난주 시리아의 바샤르 알아사아드 대통령이 다마스커스에서 화학무기를 이용한 공격을 통해 1300명 이상의 사망자를 발생시켰다고 강조하는 모습이다.
 
전일 밤 캐머런 총리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갖고 시리아 사태 대응과 관련해 긴밀히 공조하는 데 뜻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캐머런 총리는 이번 시리아 정부의 화학무기 사용과 관련해 "도덕적으로 용납할 수 없는 행동"이라며 비난 수위를 높이고 있다.

미국은 이번 사태에 대해 군사 개입을 하지 않을 경우 북한을 포함해 화학무기를 대량 보유하고 있는 다른 국가들 역시 이를 사용해도 된다는 신호를 보내는 격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는 모습이다.

반면 러이사와 중국은 시리아에 대한 제재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

현재 UN은 이와 관련한 사실 확인 작업을 진행 중으로 앞으로 약 4일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반기문 UN총장은 "작업을 진행하는 데 시간이 필요하다"며 "사실 확인은 필수적인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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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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