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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13년 8월26일(월요일·음력 7월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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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13년 8월26일(월요일·음력 7월20일)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는 각 출생년을 양(陽)인 봄, 여름(3월~8월生)과 음(陰)인 가을, 겨울(9월~2월生)으로 세분화해 더 자세한 오늘의 운세를 제공합니다. 가산(嘉山) 사주연구소 (02-794-8838, sm2909@hanmail.net)

쥐띠◆쥐띠(子)
60년 : 소득이 있지만 그로 인한 문제도 있을 수 있다. 陽-경험이 안 통하는 날이다. 경험 따라 행동하는 것을 자제할 필요가 있다. 陰-명분보다 실리가 우선이다.
72년생 : 좋은 운이 들어온다. 陽-큰 일이 성사될 운이다. 陰-자신의 의사를 강력하게 피력하면 소망대로 일이 성사될 수 있겠다.
84년생 : 하는 일마다 잘된다. 陽-상대방 실수가 나의 득이 될 정도로 운이 좋은 날이 되겠다. 陰-가을 출생자는 특히 문서와 관련하여 좋은 일이 생긴다.
소띠◆소띠(丑)
61년생 : 아이디어를 모으는 것이 좋겠다. 陽-골치 아픈 문제일수록 혼자 고민하지 말고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듣는 것이 좋겠다. 陰-한 생각 바꾸면 바늘 하나 들어가지 않을 것 같은 자리에 온 우주를 담을 수 있는 것처럼 맘을 돌려 먹는 것도 좋겠다.
73년생 : 긍정하면 좋은 소식이 있겠다. 陽-매사를 되는 방향으로 생각하면 좋은 소식이 있겠다. 陰-동료와 아랫사람이 속을 썩여도 참고 인내하는 날이다.
85년생 : 아직은 시기상조다. 陽-이익이 없다고 투자하는데 아끼지 마라. 때가 아직 익지 않았을 뿐이다. 陰-계속 밀고 나가는 뒷심이 필요하다.
호랑이띠◆범띠(寅)
50년생 : 행동을 분명히 하는 것이 좋겠다. 陽-주고받는 것을 확실하게 하는 것이 좋겠다. 陰-체면 생각해 대충 넘어가면 손해를 볼 수도 있겠다.
62년생 : 문제가 해결될 기미가 보이는 날이다. 陽-어두운 밤은 가고 옥색 햇살 밝은 멋진 도로를 주행하는 날이다. 陰-아름다운 꽃길을 걷는 형국이다. 지인으로부터 좋은 소식이 있을 수 있다.
74년생 : 일이 절정에 다다르는 날이다. 陽-하던 일을 멈추지 마라. 이 고비만 넘기면 꿀맛 같은 세상이 펼쳐진다. 陰-마지막 질주만 남았다. 힘내어 뛰면 좋은 결실이 맺는다.
86년생 : 분수를 지키는 것이 좋겠다. 陽-기분대로 행하면 낭패를 볼 수도 있겠다. 陰- 내 능력 것 행동하는 것이 좋겠다.
토끼띠◆토끼띠(卯)
51년생 : 도와 줄 사람을 만난다. 陽-인연 따라 도움 줄 사람을 만난다. 陰-도움 준 것 만큼 도움 받는 운이다. 체면 차리지 말고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63년생 : 기회를 잡아라. 陽-직장 일과 관련하여 좋은 기회가 생기는 날이다. 陰-직장 운이 좋다. 어렵던 일을 오늘 추진하면 좋겠다.
75년생 : 일단 정지하는 것이 좋겠다. 陽-사업 확장 운이 아니다. 일단 정지한 다음 판세를 분석하는 것이 우선이다. 陰-중요한 일은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좋겠다.
87년생 : 지금 실행에 옮기는 것이 좋겠다. 陽-계획을 미루지 말고 행동하는 것이 좋겠다. 陰-머뭇거리다가는 좋은 기회를 놓치겠다. 지나가는 행운을 지금 잡는 것이 좋겠다.
용띠◆용띠(辰)
52년생 : 좋은 운이 들어온다. 陽-지금은 어렵지만, 주변의 도움으로 장애를 극복할 운이다. 陰-재물 운이 대문 안으로 들어 올 태세이니 정성스런 마음으로 재물 운을 맞이하는 것이 좋겠다.
64년생 : 좋은 방향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다. 陽-주변 사람들을 배려하는 것이 좋다. 실수가 있더라도 감싸 줄 필요가 있다. 陰-주변 사람들에게 베풀면 좋은 소식을 들을 수 있겠다.
76년생 : 자신의 소신을 잘 지키는 것이 좋겠다. 陽-주변에서 부추기는 사람이 있다. 중심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 陰-특히 직장인은 남 따라하지 말고 내 생각대로 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88년생 : 공부에만 매진하라. 陽-오늘은 공부에만 매진하는 것이 최고다. 陰-놀고 싶지만 참는 것이 남는 하루다.
뱀띠◆뱀띠(巳)
53년생 : 너그럽게 대인관계를 하는 것이 좋겠다. 陽-손해를 보더라도 너그럽게 대하는 것이 좋은 날이다. 陰-배려하면 이익이 생기는 날이다.
65년생 : 파격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좋겠다. 陽-주변 사람들에게 배짱 있는 것으로 보여 지는 것이 좋겠다. 陰-다소의 두려움이 있더라도 거침없이 행동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다.
77년생 : 돈이 들어 올 운이다. 陽-작은 이익이 많이 생기는 날이다. 陰-투자한 곳에서 재미를 보는 날이다.
89년생 : 주관대로 하는 것이 좋겠다. 陽-남의 말에 흔들리지 말고 자신의 뜻대로 밀고 나가는 것이 좋겠다. 陰-내 생각이 중요하다. 조언은 조언일 뿐이다. 결국엔 내가 결정하고 내가 행동하는 것이다.
말띠◆말띠(午)
54년생 : 매끈하게 일을 처리하라. 陽-1234...를 분명하게 하는 것이 좋다. 다소의 실수가 있더라도 기승전결이 있으면 인정받는다. 陰-논리적으로 명분을 만들어 일을 추진하면 좋겠다.
66년생 :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陽-성사된 일에 대해 확인 또 확인하는 것이 좋다. 陰-일의 종료를 눈으로 손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78년생 : 재물 복이 따른다. 陽-작지만 재물이 들어오는 날이다. 陰-돈으로 손해 볼 일 없다. 자신감 있게 밀고 나가라
90년생 : 마음을 비워라. 陽-욕심내지 않으면 길이 보인다. 陰-소탐대실할 수 있다. 버려야 큰 것이 들어온다.
양띠◆양띠(未)
55년생 : 계획을 다시 한 번 점검하는 것이 좋겠다. 陽-사업자는 중요한 계획을 다시 점검한 후 시행하는 것이 좋겠다. 공직자는 최초 계획의 타당성을 따져보는 것이 좋겠다. 陰-여자는 부동산 운도 따르겠다.
67년생 : 성공이 따르는 하루다. 陽-어려웠던 일이 풀리는 하루다. 陰-주변의 도움을 받는다.
79년생 : 애정 운이 들어온다. 陽-화려한 것 보다는 수수한 모습이 좋다. 陰-수수함 보다는 화려함이 좋은 소식을 준다.
91년생 : 말과 행동을 분명하게 하는 것이 좋다. 陽-구설수가 있을 수 있다. 의사를 정확하게 표현하는 것이 좋다. 陰-적극적으로 자신의 입장을 대변하는 것이 좋다.
원숭이띠◆원숭이띠(申)
56년생 : 자신감이 필요한 하루다. 陽-자신만의 감을 믿고 나가는 것이 좋다. 陰-남 말에 흔들리지 말고 내 뜻대로 실천하는 것이 좋다.
68년생 : 인정받으니 즐겁다. 陽-거래처로부터 좋은 소식이 들릴 운이다. 陰-주변으로부터 인정받고 돈도 버는 기분 좋은 날이다.
80년생 : 긍정하면 좋은 소식이 있다. 陽-매사를 되는 방향으로 생각하면 좋은 소식이 있겠다. 陰-안 되는 일도 된다고 생각하면 되는 것이니, 긍정하면 이 고비가 순조롭게 넘어가겠다.
92년생 : 가볍게 보지 마라. 陽-쉬운 일이 없다. 이 세상에 공짜는 없다. 대가를 주고 나서 받아라. 陰-생각보다 쉽지 않다.
닭띠◆닭띠(酉)
57년생 : 원칙을 지키는 것이 좋겠다. 陽-정해진 원칙을 지키는 것이 좋겠다.  陰-원칙을 지키지 않으면 돈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69년생 : 벌이는 것 보다는 지키는 것이 좋겠다. 陽-남 것 넘보지 말고 내 것 지키는데 집중해야 할 운이다. 陰-새로운 것 보다는 지금 하는 것을 개선하는데 노력하는 것이 좋다.
81년생 : 새로운 일을 시작하면 좋다. 陽-주변에서 도와준다고 할 때 새로운 것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陰-새롭게 시작하는 일이 잘될 것이라고 믿고 꾸준하게 밀어 붙이는 것이 중요한 날이다.
93년생 : 상황을 잘 살펴보는 것이 좋겠다. 陽-맘과 행동이 분주하면 될 일도 안 된다. 일단 맘을 가라앉히고 주변을 살펴 본 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좋겠다. 陰-같은 일을 경험을 한 사람들로부터 자문을 받으면 좋은 해결 방법을 찾을 수 있겠다.
개띠◆개띠(戌)
58년생 : 주관대로 행동하는 것이 좋겠다. 陽-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면 구설수가 따를 수 있다. 陰-소신과 철학이 요구되는 날이다.
70년생 : 멀리보고 가는 것이 좋겠다. 陽-눈앞의 이익에 급급하지 않는 것이 좋다. 陰-혀는 짧아도 길게 뱉으라 했다. 활동성 있게 추진하는 것이 좋겠다.
82년생 : 해결의 기미를 찾는다. 陽-곤경을 겪던 대마가 상대방 실수로 살아날 운이다. 陰-주변의 도움으로 곤란한 상황을 벗어난다.
돼지띠◆돼지띠(亥)
59년생 : 자기 관리 노력이 필요하다. 陽-관재수가 있는 날이다. 공적인 일은 신중을 기하는 것이 좋겠다. 陰-사람관계로 속상한 일이 발생할 수 있겠다.
71년생 : 의견 대립으로 갈등을 겪는다. 陽-자신의 소신을 굽히지 않는 것이 좋다. 陰-자신감 있게 의지를 관철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
83년생 : 근심이 생길 수 있다. 陽-돈 관련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대범하게 대처하는 것이 좋겠다. 陰-주지도 말고 받지도 않는 것이 상책인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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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반도체 쇼크에 코스피 8%대 폭락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6일 코스피가 장 초반 8% 넘게 급락하면서 서킷브레이커 1단계가 발동됐다. 간밤 미국 반도체주 폭락 여파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0% 안팎의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코스닥에서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국내 증시 전반으로 매도세가 확산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0.33포인트(8.55%) 내린 4923.47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426억원, 865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은 1337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분 33초 유가증권시장에 서킷브레이커 1단계가 발동됐다. 이에 따라 코스피 현물과 선물 거래가 20분간 중단됐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일제히 하락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9.98% 내린 18만1400원을 기록했으며 SK하이닉스는 11.71% 하락한 111만6000원으로 집계됐다. 삼성전자우(-8.60%), SK스퀘어(-13.47%), LG에너지솔루션(-3.47%), 삼성바이오로직스(-1.71%), 삼성전기(-14.30%), 현대차(-6.81%), KB금융(-4.90%), 셀트리온(-3.95%) 등도 약세다. 한국거래소에서 6일 오전 9시 1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0.33포인트(8.55%) 내린 4923.47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설희기자]2026.11.06 nylee54@newspim.com ◆ 美 반도체지수 12% 폭락…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기술주 급락 국내 증시 급락은 간밤 미국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나타난 대규모 매도세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한 이후 데이터센터 건설 규제가 강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전망과 AI 투자 지속성에 대한 불안까지 겹쳤다.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3.44%,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4.36%, 나스닥종합지수는 5.52% 하락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2.25% 급락했다. 개별 종목별로는 마이크론이 17.46%, AMD가 17.26% 떨어졌다. 엔비디아(-9.26%), 브로드컴(-10.43%),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13.60%) 등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마이크론의 대만 공장 건설 중단 소식과 퀄컴의 부진한 실적 전망 등도 반도체 업종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민주당 의회 장악에 따른 AI 규제 강화 우려에 기술주 투매 집중"이라며 "데이터센터 거점인 텍사스, 조지아주에서도 민주당 후보 승리. 데이터센터 건설 중단 등 규제 강화 공포 확산"이라고 분석했다. ◆ 코스닥도 매도 사이드카 발동…반도체 소부장주 동반 급락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43.44포인트(6.40%) 내린 634.97을 기록하고 있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5억원, 823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개인은 845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이날 오전 9시 6분 2초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에 따라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하락했다. 알테오젠은 전 거래일 대비 7.23% 내린 19만6200원을 기록했으며 에코프로(-5.49%), 에코프로비엠(-7.80%), 주성엔지니어링(-8.04%), 레인보우로보틱스(-9.27%), HLB(-4.94%), 삼천당제약(-7.30%), 리노공업(-6.56%), 심텍(-10.11%), 이오테크닉스(-7.80%) 등도 약세다. 한국거래소에서 6일 오전 9시 1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0.33포인트(8.55%) 내린 4923.47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설희기자] 2026.11.06 nylee54@newspim.com ◆ 증권가 "AI 투자 축소 여부 확인 필요"…외국인 매도 부담 지속 전날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가 이어졌다는 점도 부담이다. 지난 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28% 하락한 5383.80에 마감했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약 3조4000억원을 순매도했으며 이 가운데 약 2조7000억원이 반도체 업종에 집중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전날 각각 7.57%, 9.46% 하락했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당시 코스피 하락률 5.3% 가운데 반도체 업종의 하락 기여도가 약 4.6%포인트에 달했다. 증권가에서는 미국 데이터센터 규제 강화 우려가 단기적으로 국내 반도체주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규제 범위와 실제 프로젝트 지연 여부가 확정되지 않은 만큼 AI 투자 축소 가능성은 추가로 확인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아직 구체적인 규제 범위, 실제 지연 여부, AI 수요 감소도 확인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 시, 전일 미국 증시에서의 AI주 폭락은 투매 성격이 짙다고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미국 대형 기술기업들의 설비투자 계획 변경 여부와 국내외 반도체 기업들의 2028년 실적 전망 조정 여부를 확인하면서 관망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전 9시 2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10원 오른 1341.10원을 기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11-0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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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작전구역 오만 남방까지 넓힌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가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와 폭발물처리반(EOD), 무인 소해전력을 추가 파견한다. 파견 인원은 75명 늘어 395명 이내가 된다. 파견 기한은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2009년 부대 창설 이후 고정익 항공기 편입은 처음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3일 백브리핑에서 "다음 주 차관회의와 국무회의를 거쳐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겠다"며 "올해 말까지는 통과돼야 한다"고 말했다. 현행 파견 임무는 12월 31일 끝난다. 임무에는 '항행의 회복 지원'이 새로 추가된다. 증원 내역은 EOD 30명, 초계기 45명이며 대부분 간부다. 무인 전력은 수상정과 잠수정 각 2세트로, 소해함은 보내지 않는다. 청해부대 왕건함(DDH-978)이 고속단정(RIB) 3척과 함께 해상 기동을 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등을 추가 파견하는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사진= 해군] 2026.11.05 gomsi@newspim.com 정부가 내세운 명분은 해적이다. 소말리아 해적 활동은 2025년 11건에서 올해 현재까지 36건으로 3배 넘게 늘었다. 연합 전력이 홍해와 호르무즈로 쏠린 공백을 파고들었다는 설명이다. 호르무즈 봉쇄로 홍해행 선박은 7~8배 늘었다. 후티와 사우디의 교전 탓에 청해부대 작전 구역은 600여마일에서 300여마일로 줄었다. 거점은 지부티가 유력하지만 확정되지 않았다. 국방부는 동의안 제출 뒤 지부티와 협상하고, 국회 동의와 지부티 협의가 끝나면 초계기를 사흘가량 준비해 보낸다는 계획이다. P-8의 작전 반경은 1200마일, 임무 시간은 4시간이다. 국방부는 "현재 능력으로는 이란 탐지가 불가능하다"고 했다. 쟁점은 호르무즈 연계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는 '전쟁 불개입'을 첫 원칙으로 내걸고 "호르무즈와 전혀 관계없다"고 했다. 그러나 EOD와 무인 소해전력 파견에 대해서는 "허용적 환경이 될 때를 대비하지 않을 수 없다"며 "그 부분도 고려했지만 주는 아니다"라고 했다. '허용적 환경'은 미국·이란 종전이나 양측 양해각서(MOU) 체결로 항행의 자유 작전이 시작되는 경우로 정의했다. 실제 호르무즈에 투입할 때는 새 동의안을 받겠다고 했다. 현재 호르무즈 일대 기뢰 작전은 미국만 수행하고 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지휘권은 합참의장이 갖는다. 국방부는 '독자 지휘체계'를 4대 원칙의 하나로 제시했다. 다만 청해부대가 연합 작전과 담을 쌓아온 것은 아니다. 연합해군사 대해적작전부대(CTF-151)는 연합해군사(CMF) 예하 부대이고, CMF 사령관은 미 해군 중부사령관과 5함대사령관을 겸하는 미 해군 중장이다. 청해부대 작전구역 확대 개념도. 정부는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임무구역을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구역 경계는 대략적으로 표시했다. [이미지= AI 생성] 2026.11.05 gomsi@newspim.com 한국은 2010년 이범림 준장이 처음 CTF-151을 지휘했고, 2023년에는 고승범 준장이 지휘한 집중 작전에 청해부대 이순신함이 참가했다. 올해 8월 23일에는 윤현우 대령이 영국 해군으로부터 CTF-151 지휘권을 넘겨받았다. 그럼에도 이번 국방부 기자실 백브리핑에서는 P-8과 EOD의 CTF-151 편입 여부가 다뤄지지 않았다. 미군과의 감시·정찰 협력 수준을 묻는 질문에 국방부는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만 답했다. 다만, 정보 공유는 관련국과 수시로 해야 한다고 했다. 일본은 먼저 이 길을 갔다. 일본 해상자위대 P-3C는 CTF-151 사령부와 조율해 초계 구역을 정하고, 수집 정보를 관련 기관과 공유한다. '독자 지휘'에는 전례가 있다. 2020년 1월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만과 아라비아만까지 넓히면서 미국 주도 호르무즈 호위연합인 국제해양안보구상(IMSC)의 통제 대신 한국군 단독 지휘를 택했다. 대신, 바레인에 있는 호위연합 본부에 연락장교 2명을 보냈다. 당시 이 결정은 미국의 요구에 응하면서도 이란과의 관계를 지키려는 절충으로 해석됐다. 일본도 같은 시기 원유 수급과 대미·대이란 관계를 함께 고려해 호위연합에 불참하고 독자 정보수집 활동을 택했다. 이번에도 국방부는 영국·프랑스 주도 이니셔티브에 연락장교를 파견했고, 이란에는 "우리를 비난하거나 공격 대상으로 삼지 않도록 충분히 설명하겠다"고 했다. 2024년 10월 1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P-8A 해상초계기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에 P-8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청해부대에 고정익 항공기가 편입되는 것은 2009년 창설 이후 처음이다. [사진= 뉴스핌DB] 2026.11.05 gomsi@newspim.com 미국의 반응은 변수다. 국방부는 미측이 원하는 호르무즈 기여와 거리가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한미 소통은 아직 시작도 안 했다"고 했다. 교전규칙은 합참이 보완 중이며, 초계기에는 섬광탄 등 자체 보호 장비를 싣는다. 증액 예산은 예비비 등으로 충당한다. 이순신함 교체 때 증강하지 않은 이유를 묻자 "검토 안 했다고 말한 적 없다"고 답했다. 국회 통과도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4일 기자회견에서 작전구역 확대를 "묘수가 아니라 꼼수"라고 규정했다. 그는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지난달 29일 국정감사에서 "결정된 것이 없다"고 답했다며, 한 번 넓힌 작전 범위가 추가 요구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gomsi@newspim.com 2026-11-0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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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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