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국제신용평가사인 무디스가 SK하이닉스의 신용등급을 기존 'Ba3'에서 'Ba2'로 한 단계 높였다고 21일 밝혔다.
등급 전망은 '안정적'을 부여했다.
신용등급 상향 조정 이유에 대해, 디램(DRAM) 업계의 통폐합과 SK하이닉스의 모바일 DRAM 등 고부가 제품 위주의 사업 전략을 고려할 때 안정적인 재무 건전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봤다고 설명했다.
무디스의 다카하시 요시오 연구위원은 "SK하이닉스의 회사 운영과 재무 상태가 계속해서 건전하게 유지될 것이란 전망을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2월 국제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도 SK하이닉스의 신용등급을 'BB'로 한 단계 높인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