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롯데백화점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추석특수를 잡기 위해 본격적인 추석 마케팅을 진행한다.
예년보다 약 일주일 먼저 추석관련 행사를 전개하며, 경기영향과 관계없이 줄지 않는 추석 선물 수요를 잡기 위함이다.

실제로 백화점의 명절 선물 수요는 매출로 확연히 드러난다. 작년 추석행사가 있었던 9월 백화점 전체 신장률은 -1.5%를 기록 한데 비해 선물세트는 7.8% 신장했으며, 설 추석행사도 백화점 전체 신장률에 비해 6% 이상 높게 나타났다.
또한 올 추석은 징검다리 연휴로 인해 이르면 9월 14일부터 연휴가 시작되어 평소보다 선물을 미리 준비하려는 고객들이 많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추석 연휴기간 동안 가족과 함께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이색 경품행사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1등 1명에게는 ‘럭셔리 캠핑카 4박 5일 이용권’과 ‘롯데 상품권 1천만원’을 쇼핑 지원금으로 제공한다.
이번에 제공되는 럭셔리 캠핑카는 ‘에드윈 ET600’ 차종으로 TV, 냉장고, 전자렌지 등 각종 편의시설이 완비되어 있으며 침구, 식기류 캠핑장비까지 두루 갖춰진 9인승 캠핑카로, 판매가는 1억원에 달한다. 2등에게는 ‘부여 리조트 스위트룸 숙박권(1박 2일)’과 9월 6일 오픈 예정인 ‘부여 롯데아울렛 쇼핑 지원금 300만원’을 롯데 상품권으로 증정한다. 3등에게는 ‘부여 리조트 스위트룸 숙박권(1박 2일)’을 증정한다. 응모 기간은 23일부터 10일간이며, 전국점포의 모든 방문고객이 당일 1인 1회 응모가능 하다. 추첨은 9월 5일에 진행된다.
롯데백화점 마케팅팀 박중구 팀장은 “긴 연휴를 활용해 가족과 함께 쇼핑과 여행을 즐리려는고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여 이색 경품과 여행, 패션제안 등 다양한 추석관련 행사를 기획했다”며 “선물을 미리 준비하려는 고객을 위해 상품준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