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CJ E&M이 방송자회사 5곳을 통합, 운영키로 결정했다.
CJ E&M은 21일 오리온시네마네트워크를 비롯해 온게임네트워크 바둑텔레비전 케이엠티브이 인터내셔널미디어지니어스등 5개 자회사를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다.
이에 대해 CJ E&M측은 경영효율성 차원에서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CJ E&M 관계자는 "지난 2011년 3월 CJ E&M이 공식출범 이후 꾸준히 고민했던 부분"이라며 "하나의 기업에 여러 개의 법인이 있는 구조로 불편함과 비효율성이 많았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이번 자회사 5곳의 합병조치로 경영효율성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지난 2011년 새롭게 출범한 CJ E&M은 방송과 영화 음악 공연 게임 콘텐츠등 명실공히 종합콘텐츠 기업이다.
당시 CJ E&M은 방송분야의 CJ미디어와 온미디어, 영화분야의 CJ엔터테인먼트, 음악의 엠넷미디어, 게임의 CJ인터넷이 오미디어홀딩스로 합병되면서 탄생했다. 현재 사업구조는 방송부문 영화부문 공연부문 게임부문 음악부문 등 총 5개 사업 부문으로 구성됐다.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