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11시 42분 출고된 '[아시아오전] 일제히 하락 '신흥국 불안감' 제하의 기사 내용에 오류가 있어 이를 정정합니다. 이날 대만증시가 태풍으로 휴장한 관계로 열 한 번째 문단 '대만증시도…' 부분을 '대만증시는 태풍 '짜미'의 영향으로 이날 휴장했다.'로 정정합니다. 앞선 기사도 수정했습니다.
[뉴스핌=주명호 기자] 21일 오전 아시아증시는 일제히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초반 상승했던 일본증시는 미국 양적완화 축소 영향과 신흥국들의 경기불안 우려가 겹치면서 매도 우세로 돌아섰다. 환율 또한 강세 추이를 보이고 있어 지수 하락에 힘을 실고 있는 모습이다.
오전 11시 20분 현재 닛케이지수는 56.37엔, 0.42% 하락한 1만 3340.01을 기록 중이다.
토픽스는 같은 시간 전일대비 6.79포인트, 0.6% 떨어진 1118.48을 지나고 있다.
같은 시간 달러/엔은 전일과 동일한 97.26엔, 유로/엔은 0.06% 오른 130.55엔에 호가 중이다.
이날 토요타 자동차는 1.9%, 패스트 리테일링은 1.6% 하락했다.
미즈호 증권의 미우라 유타카 기술 연구원은 "투자자들은 미 국채매입 축소를 대비한 유동성 확보를 위해 신흥국 주식을 매도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이에 따라 일본증시도 영향을 받아 매도가 지속되는 모습"이라고 덧붙였다.
중화권 증시도 미국의 국채매입 축소 우려 영향을 미치며 일제히 하락세를 그리고 있는 모습이다.
상하이지수는 같은 시간 10.71포인트, 0.52% 하락한 2061.88을, 항셍지수는 271.67포인트, 1.24% 떨어진 2만 1698.62를 기록 중이다.
전주 주문오류로 변동장세의 요인이 됐던 광다증권은 이날 7.4% 급락했다.
대만증시는 태풍 '짜미'의 영향으로 이날 휴장했다.
반면 전날까지 급락세를 이어가며 약세장에 진입했던 인도네시아 증시는 이날 반등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지수는 같은 시간 59.24포인트, 1.42% 오른 4234.22를 지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