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1위 등극 "영광입니다"…18년 만에 8월 1위 '감격'
[뉴스핌=대중문화부] 프로야구팀 LG가 1위에 올랐다.
LG 트윈스는 20일 서울 목동 구장에서 열린 2013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5대3으로 승리했다.
이날 LG는 SK와의 경기에서 패한 삼성을 제압하고 1위에 등극했다. LG의 여름 시즌 1위 등극은 1995년 이후 무려 18년 만이다.
LG는 올 시즌들어 과감한 타격과 안정된 마운드가 조화를 이루며 강팀의 반열에 올랐다.
경기 후 김기태 감독은 "큰 영광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선수들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지금껏 해온 것을 지킬 수 있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매 경기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근 계속해서 선두 자리를 지켰던 삼성 라이온즈는 이날 LG에 선두 자리를 내주고 2위로 내려앉았다.
LG 1위 등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LG 1위 등극, 18년 만이네" "LG 1위 등극, 감격스럽겠다" "LG 1위 등극, 삼성은 실망이 크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