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태권도 여제' 김연지(32)와 스키대표팀 코치 토비 도슨(34·본명 김봉석)이 결혼한다.
두 사람은 2년 전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과정에서 인연을 쌓기 시작했다.
선수 생활을 마친 후 대한체육회에 입사한 김연지는 유치위원회에서 활동했다. 도슨 역시 남아공 더반의 국제올림픽위원총회에 등장해 평창이 3수 끝에 동계올림픽 유치에 성공하는 데 큰 힘을 보탰다.
이후 김연지는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에 파견, 토비 도슨은 스키 국가대표팀 코치로 선임돼 함께 5년 뒤 평창을 준비하고 있다.
김연지와 토비 도슨은 내달 14일 서울 이태원 블루스퀘어에서 박종길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의 주례로 화촉을 밝힌다.
김연지 토비 도슨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연지 토비 도슨 결혼 축하" "김연지 토비 도슨 결혼, 체육인들의 만남이네" "김연지 도슨 결혼, 9월 연예 스포츠계 스타들 결혼 많이 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