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매일유업(대표 이창근)이 국내 주스 시장을 본격적으로 레벨업 시키는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매일유업은 물 한 방울 넣지 않고 생오렌지, 생자몽을 그날 바로 짠 프리미엄 주스, '플로리다 내추럴(Florida's Natural)' 2종을 국내에 처음 선보였다.
미국에서뿐만 아니라 전 세계 50개국에서 사랑 받고 있는 '플로리다 내추럴'은 플로리다 내추럴 농부들이 대를 이어온 노하우로 땅, 나무, 과일을 가꿔 주스까지 직접 만드는 급이 다른 프리미엄 주스 브랜드이다.
물 한 방울 넣지 않고 그대로 짠, 진정성 있는 맛으로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플로리다 내추럴'의 역사는 80년 전 플로리다 농부들이 설립한 협동조합에서부터 시작됐다. 25년 전부터는 대대로 이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농부들이 직접 회사를 설립해 땅부터 과일, 주스까지 통합 관리하며, 신선하고 맛있는 주스를 만드는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
이는 최근 프리미엄 식음료 트렌드로 각광받고 있는 컨셉으로 '플로리다 내추럴'이 농부의 노하우에 기반해 세계 어느 지역의 주스보다 경쟁력 있는 최고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실제로 출시 전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플로리다 내추럴'에 대한 소비자 반응을 살펴 본 결과, 80%가 기존 주스보다 맛이 훨씬 좋다고 응답했고, 90%는 구매 의향을 밝혔다.

이번에 새로 출시된 '플로리다 내추럴 오렌지 주스'는 달콤하고 즙이 많은 플로리다 오렌지를 사용했다. 당도가 높고 껍질이 얇아 벌레들도 좋아할 만큼 맛있는 플로리다 오렌지는 과즙이 풍부하고 신맛도 적어 주스용으로 안성맞춤이다.
매일유업 음료마케팅팀 관계자는 "고급스러운 맛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향후 한국에서도 프리미엄 주스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이라며 "물 한 방울 넣지 않고 생오렌지, 생자몽을 그날 바로 짠 프리미엄 주스, 플로리다 내추럴의 출시는 국내 프리미엄 주스 시장의 성장가속화를 주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