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에스코넥이 2분기 매출액 865억원으로 전년대비 92% 늘어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1억원, 순이익은 58억원으로 각각 119%, 1000%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연결기준으로 2분기 매출액은 1051억원, 영업이익 57억원, 순이익 63억원을 달성했다.
에스코넥 관계자는 "이처럼 매출이 급증한 것은 지난 4월 출시한 주고객사의 스마트폰 신제품 판매가 증가한 덕분"이라며 "환율상승, 금리인하 등에 따른 일시적인 환차익과 이자비용 감소로 영업이익에 비해 순이익이 상대적으로 큰 폭의 증가율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에스코넥은 하반기에도 주고객사 휴대폰 부품 물량 증가세로 실적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