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대우건설이 모로코에서 2조원 규모의 석탄화력발전소 공사를 수주했다.
대우건설은 모로코에서 1조9710억원(17억달러) 규모의 사피 민자발전사업 설계·구매·시공(EPC)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금액은 대우건설이 진행한 단일 해외사업 중 최대 규모다.
사피 민자발전사업 프로젝트는 모로코 사피 지역에서 남쪽으로 약 15㎞ 떨어진 해안가에 1320㎿ 규모의 석탄화력발전소와 부대시설 등을 건설하는 공사다. 공사기간은 착공 후 46개월이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