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SK하이닉스가 올해 2분기 D램 시장에서 30%의 점유율을 달성하며 1위인 삼성전자와의 격차를 좁혔다.
9일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지난 2분기 D램 시장에서 25억5800만달러의 매출을 올려 시장 점유율 30.0%로 업계 2위를 차지했다. 1분기(26.5%)에 비해 점유율을 늘리며 1위인 삼성전자를 바짝 추격했다.
업계에서는 2분기 PC향 D램 가격이 상승하면서 상대적으로 PC D램 비중이 큰 SK하이닉스가 수혜를 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7억9400만달러의 매출로 32.7%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1분기 37.8%의 점유율보다는 낮아졌지만 여전히 1위를 고수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이어 ▲엘피다(15.2%) ▲마이크론(12.9%) ▲난야(4.9%) ▲윈보드(1.6) 등이 뒤를 이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