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넥슨 일본법인은 지난 2분기 연결기준으로 영업이익이 134억엔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21%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60% 증가한 366억엔을 달성했으며 당기순익은 54% 증가한 114억엔을 기록했다.
넥슨의 이같은 실적은 중국과 한국에서 신작과 기존 타이틀의 견조한 실적이 매출 성장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한국 지역은 다시 성장 궤도에 다시 진입하게 됐다.
최승우 넥슨 대표는 "최근에는 북미 지역의 입지 확대를 위해 두 곳의 미국 게임 개발사에 전략적 투자를 실시했다"며 "이처럼 PC온라인 분야 핵심 시장에서의 탄탄한 게임 라인업과 더불어 일본 및 해외에서의 모바일 사업 확대를 통해 넥슨은 모든 플랫폼을 포괄하는 F2P 비즈니스의 모멘텀을 주도하며 수익 확대를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