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서울시가 뉴타운·재개발 실태조사를 올 연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는 8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뉴타운·재개발 실태조사 1년 추진경과'를 발표했다.
시는 이날까지 실태조사 대상 571개 구역 중 사업 추진 주체가 있는 308개 구역에 대한 실태조사를 진행했다. 이중 138개소 조사를 마무리했다. 나머지 170개 구역은 올해 내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실태조사 추진위나 조합이 없는 266개소에 대해 실태조사하고 있다. 시는 183개소를 선별해 130개소 조사를 마무리했다.
시는 실태조사 후 추진주체가 있는 구역과 없는 구역의 상황에 맞게 후속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추진주체가 있는 구역서 주민 찬반 의견이 엇갈릴 경우를 대비해 시는 주민설명회를 수시로 개최할 예정이다.
추진주체가 없는 곳에는 주민들의 사업 추진 찬성률이 50%를 넘으면 정비계획 수립 비용 및 추진위원회 구성을 우선 지원한다는 게 시의 계획이다.
이외에 시는 사업 승인이 취소된 구역의 추진위원회 사용 비용 70%를 보전할 예정이다. 시는 이를 지원하기 위해 39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