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효불효 갈리는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MEN'이라고 쓰여진 화장실 문을 열고 들어가려는 아버지와 그 뒤에서 아버지를 지켜보는 남자 아이가 담겨 있다. 그런데 이 남자 아이는 'W'와 'O' 알파벳 표지판을 뒤로 숨기고 있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한다.
아버지가 남자 화장실이라 생각해 들어가려는 화장실이 알고보니 여자 화장실이라는 반전 아닌 반전과 함께, 아버지를 향한 아들의 짓궂은 장난을 짐작케 해 웃음을 유발하는 것.
한편 효불효 갈리는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효불효 갈리는 사진... 아들의 정체가 뭐냐, 최종보스?" "효불효 갈리는 사진 아부지 어떡하냐" "효불효 갈리는 사진, 효인지 불효인지 헷갈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