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한국야쿠르트 인재개발원이 올 여름, 사우 자녀들을 대상으로 국가인증 캠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또한 취약계층 자녀들에게도 연수원을 무료로 개방하는 등 지역 친화활동을 활발히 펼칠 계획이다.
한국야쿠르트는 임직원들의 근무만족도 향상을 위해 매년 여름마다 사우자녀 캠프를 진행해 왔으며, 올해도 이달 6일부터 9일까지 인재개발원에서 '꾸러기 힐링캠프'를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전년보다 참가 신청자가 크게 늘어 총 120여명가 참가한다. 한국야쿠르트 관계자는 “지난해 인재개발원이 자체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수련활동’ 인증을 획득하면서 직원들의 호응도가 더욱 높아졌다”고 말했다.
‘청소년수련활동 인증’은 청소년 활동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건·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국가가 프로그램, 지도력, 활동환경, 활동기록 관리능력을 심사하고 인증하는 제도다.
이와함께 한국야쿠르트는 인재개발원을 통해 지역친화 활동에도 힘쓸 예정이다. 7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하는 양평군 소외나눔 교육프로그램을 위해 연수원을 무료로 개방하고 청소년들을 위한 멘토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