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박종수) 금융투자교육원은 '금융보고서 작성 실무' 과정을 다음 달 23일부터 개설하고 오는 30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금융보고서 작성 실무' 과정은 일반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자산운용보고서, 투자설명서 등 각종 금융보고서를 투자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작성하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의무교육 과정이다.
각종 공시서류 관련 규정과 공시제도에 대한 체계적인 접근을 통해 금융보고서의 법적 정합성을 제고하는 한편, 이해하기 쉬운 보고서 작성 노하우 습득 및 우수 금융보고서 벤치마킹과 실제 작성을 통해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금융보고서 작성전문가를 양성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금투협 관계자는 "이번 과정을 통해 수강생들은 공시제도 및 펀드관련 법령을 섭렵하고 올바른 우리말 사용과 이해하기 쉽고 논리적인 보고서 작성법을 습득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직접 보고서를 작성하고 리뷰함으로써 보고서 작성 역량을 배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기간은 오는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총 3일간 12시간(월,수,금 17:00~21:30)이며, 금융보고서 작성·검토·승인업무를 맡고 있거나 금융보고서 작성에 관심이 있는 금융투자회사 종사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 (www.kif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