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 ‘행복추진파트’가 매장 내 바리스타들의 팀워크와 사기 진작을 위해 마련된 ‘스토어 어택 (Store Attack)’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5월부터 시작된 ‘스토어 어택’은 교대로 근무하는 스타벅스 매장의 특성상 같은 매장에 근무하면서도 모든 바리스타가 한 자리에 모여 팀워크를 다질 시간이 부족했다는 점에 착안하여 마련됐다.

‘스토어 어택’은 전국 각 매장에서의 다양한 희로애락이 담긴 사연을 편지나 동영상을 통해 ‘행복추진파트’에 신청하면 심사를 통해 한 매장을 선정한 후, 행복추진파트 내 H20 클럽 멤버(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반영하여 임직원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전국 매장을 대표하는 40여명의 바리스타들로 이루어진 사내 커뮤니케이션 모임.
“Hi-five 즐겁게, Happiness 나의 일을 즐기며, Onward 회사와 함께 나아가자”라는 취지로 H20로 명명)들이 하루 동안 대신 근무를 해주는 임직원 만족 이벤트 프로그램이다. 이는 가정과 같은 직장을 구현하려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조직문화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선정된 매장은 워크숍 비용을 지급받게 되며, 1박 2일동안 모든 근무 바리스타들이 함께 모여 야유회, 체육대회, 문화공연 관람, 등산 등 그 동안 함께 해보고 싶었던 다양한 일들을 자발적으로 선택해 팀워크를 다질 수 있다.
특히, 한 달에 한번 ‘스토어 어택’ 프로그램을 통해 대신 근무하는 행복추진파트 내 H20멤버들은 음료 제조, 고객 응대, 매장 정리정돈 등 일반적인 매장 운영 이외에도, 향후 더 많은 고객들이 그 매장을 아끼고 찾을 수 있도록 인근 지역 봉사 활동, 환경 정화 활동, 샘플링 등을 통한 홍보 이벤트 등을 병행하여 진행함으로써 바리스타는 물론 인근 고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인사총무팀 행복추진파트 최혜숙 대리는 “모두 한 곳에 모이기 힘든 바리스타들에게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좋은 추억을 남겨주고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5월 강남역점, 6월 원주터미널점, 7월 포이점에 이어, 부산 팔래드시즈점이 선정된 8월에는 100:1의 경쟁률을 보이는 등 날이 갈수록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