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이번 과정은 양성과정 5개 학과와 정부에서 고시한 국가기간·전략산업직종 훈련과정 3개학과로 구분된다.
양성과정 5개 학과는 ▲전기시스템제어 ▲건설기계정비 ▲건축환경설비 ▲토목시공 ▲건설공정관리 등으로 1년 과정이다.
국가기간·전략산업직종 훈련과정 3개학과 중 ▲플랜트품질 ▲GlobalHSE학과는 6개월 과정이며 ▲플랜트 3D설계는 3개월 과정이다. 8개학과 전 과정 모두 교육비는 무료로 지원된다.
응시 자격요건은 전기시스템제어, 건설기계정비, 건축환경설비, 토목시공 등은 74년 이후 출생으로 고졸 이상, 건설공정관리 과정은 84년 이후 출생으로 전문대졸 이상 이어야 한다.
플랜트품질, Global HSE, 플랜트 3D설계 과정은 전문대학 졸업예정자 이상으로 국가기간·전략산업직종 훈련대상자 확인서를 면접시 제출해야 한다.
수료자 전원은 현대건설의 국내·해외현장 및 계열사, 협력사, 자동차계열사 등의 취업을 알선해 준다.
접수는 온라인(http://edu.hdec.co.kr)으로 받는다. 서류전형을 거친 후 면접 일정은 개별 통보한다. 합격자 발표는 오는 28일이며 내달 1~2일 학과별로 개강한다.
현대건설인재개발원은 지난 1977년 개원 이래 3만5000여명의 건설인력을 배출했다. 특히 올 상반기 졸업생은 80%의 높은 취업률을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