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SK브로드밴드가 3분기 IPTV 성장세와 홈쇼핑 재계약 등으로 실적 개선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는 5800원을 유지했다.
김동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5일 "SK브로드밴드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7.4%, 20.8% 늘어난 6961억원, 237억원으로 전망된다"며 "계절적 비수기에도 IPTV 가입자 순증치는 전분기와 유사한 15만명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3분기 실적은 홈쇼핑 재계약과 IPTV 성장세가 배경이 돼 개선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3분기 실적 개선은 공격적인 IPTV 마케팅 전략에도 홈쇼핑 수수료 재계약을 통해 전분기 미인식 소급분이 일괄반영된다는 점, 매년 하반기는 기업사업 매출액이 급증하는 시기인 점 등에 기인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유료방송사업자 중 가장 빠른 IPTV 가입자 증가 속도를 보이고 있고 SK텔레콤과 유무선결합이 강화되는 추세를 가입할 때 과거 하나로텔레콤 시절 '하나TV' 가입자 급증시기 밸류에이션 이상도 부여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