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더 테러 라이브'가 개봉 4일째 100만 관객 돌파가 확실시된다.
7월31일 개봉한 영화 '더 테러 라이브'는 개봉 4일차인 3일 오전 7시, 누적관객 수 973,651명(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을 돌파하며 하정우 파워를 입증했다.
특히 '더 테러 라이브'는 같은 날 개봉해 16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설국열차'를 바짝 추격하며 여름 극장가 흥행 열풍에 가세했다.
영화 '더 테러 라이브'는 불미스러운 일로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밀려난 국민 앵커 윤영화가 마포대교 폭파 테러범과 전화 연결에 성공하면서 실시간 테러 중계에 나선다.
'더 테러 라이브'는 믿고 보는 배우 하정우의 눈을 뗄 수 없는 연기로 포털 평점이 8.94에 이르는 등 관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개봉일을 앞당기며 경쟁 구도를 형성한 '설국열차'와 함께 그 흥행 결과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