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지나 기자] 스무디킹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새로운 BI(Brand Identity)를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스무디킹은 지난달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즈에서 '2013 스무디킹 프랜차이즈 컨퍼런스(Smoothie King 2013 Franchise Conference)'를 열고 새 BI와 비전을 공개했다.
스무디킹 프랜차이즈 컨퍼런스는 미국 전역의 600여개 가맹점주들이 모이는 연례 회의로, 올해는 스무디킹의 창립 40주년과 김성완 대표의 미국 본사 인수 1년을 맞아 미국내·외 관계자들의 열띤 관심과 참여 속에서 진행됐다.
김성완 대표는 본사 인수 후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브랜드 미션을 'Inspire people to live a Healthy and Active Lifestyle'로 재정립해 대대적인 브랜드 리뉴얼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스무디킹은 40년간의 업계 노하우를 축적한 동시에 가장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을 가진 유일한 스무디 전문 프랜차이즈"라며 "이번에 발표하는 스무디킹의 새로운 아이덴티티는 브랜드 퀄리티와 건강한 제품, 글로벌 시장에서 도약하는 미래에 대한 약속을 담은 스무디킹의 새 얼굴"이라고 설명했다.
새 BI는 역동적인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스무디킹의 상징인 왕관은 클래식함을 벗고 자유롭게 물감을 뿌려 놓은 듯한 감각적인 이미지로 바뀌었다.
한편, 1973년 미국 뉴올리언즈에서 시작된 스무디킹은 현재 전세계에 650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스무디킹 코리아㈜가 미국 본사를 인수해 업계의 이목을 끌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