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페이스북이 게임 퍼블리싱 사업에 진출하겠다고 나서며 위메이드의 수혜가 예상되고 있다.
최훈 K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일 "페이스북은 마케팅 및 집객효과를 기반으로 게임 플랫폼 영향력 확대에 주력할 전망"이라며 "페이스북 모바일게임 퍼블리싱 협력업체 10개 가운데 위메이드와 게임빌이 포함되면서 전일 관련주가 급등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페이스북 어닝서프라이즈로 인해 광고플랫폼 영향력이 주목되는 가운데 일회성 주가 상승 요인 이상의 의미가 있다고 최 애널리스트는 분석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위메이드는 우선 윈드러너를 페이스북에 공급할 예정"이라며 "카카오톡에 이어 라인과 페이스북까지 연결되는 글로벌 플랫폼 대응력은 타 모바일게임업체 대비 차별적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KB투자증권은 위메이드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가를 7만7000원으로 유지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