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백설은 카놀라유를 포함한 고급유 5종 전 제품에 대해 패키지 디자인 리뉴얼을 단행, 새롭게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패키지 리뉴얼을 적용한 제품은 ▲ 카놀라유 ▲ 올리브유 ▲ 포도씨유 ▲ 해바라기유 ▲ 쌀눈유 총 5종이다. 백설 고급유 5종의 패키지 리뉴얼은 2008년 이후 5년 만에 처음으로 진행됐다.

제품 패키지는 유려한 곡선을 도입하여 백설의 정통성과 프리미엄 이미지를 부각하는데 포인트를 두었다. 또한 주 원료인 과일과 곡류의 풍요로운 수확을 의미하는 열매 형태의 캡(CAP)을 도입해 새로움을 살렸다.
백설 고급유 담당 남상민 BM은 “백설 고급유 라인은 프리미엄유 시장에서 1위를 공고히 하고, 새로운 패키지 리뉴얼을 시작으로 하반기 고급유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특히 주력 제품인 카놀라유의 경우, 업계에서 유일하게 100% 캐나다산 카놀라 씨앗을 활용해 국내에서 카놀라유를 생산하여 제품을 소비자에게 선보이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 식용유 시장은 닐슨코리아 기준 총 3170억원 규모이다. 지난해의 경우 전년대비 4% 성장하는 등 고급유 위주로 지속 성장하고 있다. 이중 백설은 고급유 시장의 31%를 차지하며, NO.1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