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오로라 공주'에서 나온 '선글라스 괴담'이 시청자들을 오싹하게 만들었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극본 임성한, 연출 김정호 장준호) 50회에서 나타샤(송원근 분)는 왕여옥(임예진 분)에게 선글라스 괴담을 들려줘 납량특집 분위기를 자아냈다.
나타샤(송원근 분)는 왕여옥(임예진 분)이 선글라스를 사러 간다고 하자 뜬금없이 아는 선배 이야기라며 선글라스 괴담을 들려줬다.
나타샤의 선배는 한 바닷가에서 선글라스를 낀 예쁜 여자를 만났는데 그 여자가 하루 종일 안경을 벗지 않았다고 운을 띄었다.
나타샤는 이어 "여자 선글라스에 물이 튀자 닦아주려고 선배가 선글라스를 벗겼는데 글쎄 눈이 없더란다. 귀신이었던 거다. 하마터면 물에 빠져 죽을 뻔 했다"고 말해 왕여옥(임예진 분)을 공포에 떨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왕여옥(임예진 분)이 오로라(전소민 분)에게 "며느리 삼고 싶다"고 선언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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