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서울상공회의소는 29일 회장단 회의를 열고 공석인 서울상의 회장 후보를 1명으로 추대한다.
서울상의 회장은 대한상의 회장도 맡는 게 관례여서 손경식 전 회장의 사퇴로 공석인 대한상의 회장직이 조만간 결정될 전망이다.
서울상의는 이날 오전 11시30분 소공동 롯데호텔(38층 무궁화)에서 긴급 회장단 회의를 연다고 밝혔다.
10여명의 서울상의 회장단이 참석할 이날 회의에서 회장 후보에 대해 1인 추대로 의견이 모아지면 내달 12일 서울상의 의원총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21일에는 대한상의 의원총회를 열고 대한상의 회장을 공식 선출하게 된다.
한편, 후임 회장으로 박용만 두산 회장, 김영대 대성산업 회장, 김희용 동양물산기업 회장 등이 후보로 꼽히고 있다. 이 가운데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과 김영대 대성산업 회장 등이 유력하다는 관측이 많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