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다음은 26일 장 마감 후 주요 공시다.
▲아이마켓코리아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17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9% 늘었다고 2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306억원으로 19.4% 늘었으며 당기순이익도 131억원으로 20.3% 증가했다.
▲한화타임월드는 자금 확보를 위해 이랜드리테일에 한화타임월드 동백점을 556억원에 처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태창파로스는 26일 주가 급락 관련 조회공시 답변에서 "프랜차이즈 신규 브랜드 론칭 등 신규사업을 진행 중이며 이와 관련해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을 다양한 방안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현대산업은 2분기 영업이익이 25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53% 증가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116억원으로 19.35% 늘었지만 당기순이익은 9억원으로 8.85% 감소했다.
▲에코프로가 26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90억원 규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표면이자율은 0.5%, 만기이자율은 3.8%이며 만기는 오는 2018년 7월 30일이다.
▲호텔신라는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3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5% 감소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394억원으로 4.95% 줄었으며 당기순이익은136억원으로 64.4%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웰메이드스타엠은 노종윤 노비스엔터테인먼트 대표가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됐다고 26일 공시했다.
▲위다스는 박춘호 대표이사의 토러스네트웍스 투자 관련 업무상 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한국거래소는 투자자보호를 위해 감사의견 거절(범위제한) 사실이 확인돼 주권매매 거래 정지 기간을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여부 결정일까지 늘렸다.
▲에스원은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347억8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4% 증가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239억8100만원으로 23.7% 늘었으나 당기순이익은 243억500만원으로 8.75% 줄었다.
▲두산은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819억9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23% 감소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조8452억원으로 9.04% 줄었으며 당기순이익은 506억원으로 82.11%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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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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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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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3 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