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샘표의 온 가족 영양간식 브랜드 질러에서 화학적 합성첨가물을 전혀 넣지 않은 ‘순수 육포’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질러 순수육포는 합성 아질산나트륨(발색제), 탄산나트륨(산도조절제), 소르빈산칼륨(합성보존료) 등의 화학적 합성첨가물을 일절 넣지 않아 건강함을 더한 프리미엄 웰빙 육포이다.

콩 발효 맛내기를 포함하여 양파와 마늘, 생강, 등 몸에 좋은 자연재료들을 사용하였으며, 소고기 본연의 맛을 살려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럽다. 단백질 함량이 높고 지방이 낮은 홍두깨살의 부드러운 부위만을 사용하였으며, 성장기 학생들이나 아이들의 여름철 영양간식으로 안성맞춤이다.
제품 구입은 가까운 편의점이나 샘표 온라인 쇼핑몰에서 할 수 있으며, 가격은 30g이 3200원, 70g은 7300원(소비자가격)이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단독] 본회의 중 김남국 대통령실 비서관에게 인사청탁하는 문진석 의원](https://img.newspim.com/slide_image/2025/12/03/25120306183325600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