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올해 하반기에 선진국 경기회복이 진행되면서 한국의 경기회복 가능성도 높아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김성노 KB투자증권 연구위원은 23일 "하반기 선진국은 경기회복 추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미국과 일본 경제지표 개선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유로존도 최악에서는 탈피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 상반기 대중국 수출증가율은 전년대비 9.8%를 기록, 증가세를 이어갔다. 이에 따라 하반기 중국경제가 현재 추세를 유지하더라도 대중국 수출증가율이 유지된다면 경기회복이 가능한 선진국에 대한 수출증가가 진행될 전망이다.
김 연구위원은 "내부적으로 경기부양책, 외부적으로 수출증가가 가능해 경기회복 가능성은 점진적으로 높아질 것"이라며 "경기회복국면에서는 수급개선을 기대할 수 있어 대형주 중심 비중확대가 바람직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