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인규 기자] 사회생활에는 교과서도 참고서도 없다. 그래서 모든 직장인들은 상사나, 후배, 동기들과의 인간관계때문에 힘들어 하고 이직을 하게 된다.
직장인 강연으로 유명한 저자 전미옥씨는 이 책에서 마냥 피하고 무시하는 소극적인 방법보다 내 몸과 마음이 다치기 전에 개성 강한 사람들과 '어떻게 현명하게 지낼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한다.
오랜 기간 직장 생활을 한 저자는 누구나 할 수 있는 뻔한 말로 위로하고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현실적인 솔루션을 꼼꼼하게 제공한다.
저자는 대인관계에서 오는 가장 큰 스트레스를 상대방에 대한 기대감과 욕심에서 오는 대화에서부터 그 문제점을 찾고 개인 맞춤형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선보인다.
총 6개 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부하들을 위한 상사 대응 매뉴얼, 또래들을 위한 동기 대응 매뉴얼, 상사들을 위한 부하 대응 매뉴얼, 여자들을 위한 남자 동료 대응 매뉴얼, 남자들을 위한 여자 동료 대응 매뉴얼, 나를 위한 자기관리 매뉴얼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있다.
저자는 이런 독특한 캐릭터에 맞춤 대응할 줄 안다면 언제 어디서든 긍정적인 관계를 오래 지속할 수 있다고 말한다.
예를 들면 불공정하고 권위적인 상대에게는 때를 기다려 처신하는 융통성을, 대화를 유리하게 주도하는 황금비율 대화법을, 상대의 자존심은 세워주고 결과물을 얻는 현명함을 좀처럼 가까이 하기 어려운 상대에게는 칭찬의 노하우 등을 적용하는 ‘상대를 내 편으로 만드는 기술’을 발휘하라고 조언한다.
'사람과의 관계'가 늘 고민인 직장인들에 도움이 될만한 사회생활 참고서. 전미옥/마일스톤/336쪽/1만4500원
[뉴스핌 Newspim] 김인규 기자 (ano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