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LH에 따르면 올 하반기 공급 주택 가운데 분양주택은 1만1909가구이며 임대주택은 모두 2만4313가구다. 종류별로는 국민임대 1만641가구, 영구임대 482가구, 5·10년 공공임대 8668가구, 분납임대 4522가구다.
지역별로 수도권에는 1만9827가구, 지방에는 1만6395가구가 신규 분양·임대로 공급된다. 공공기관 이전이 예정돼 있는 혁신도시에는 7223가구가 분양된다.
영구임대주택은 서울강남, 서울서초, 군포당동2, 논산내동2 등에서 신규 공급되고 다양한 유형의 임대주택공급으로 인해 무주택 국민의 임대수요에 도움이 될 예정이다.
주택유형별 청약기준을 보면, 전용 85㎡ 이하 공공분양과 공공임대주택은 무주택 가구주로서 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해 1,2,3순위별로 청약해야 한다. 이밖에 생애최초, 신혼부부, 3자녀, 노부모 특별공급도 자격요건을 충족해야 청약이 가능하다.
전용 85㎡ 초과 분양주택은 청약예금과 청약종합저축 가입자가 신청할 수 있다.
국민임대주택은 가구당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인 무주택 가구주가 신청할 수 있다.
전용 50㎡ 미만의 국민임대주택은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50%이하인 가구에게 먼저 공급한다. 전용 50㎡ 이상의 국민임대주택은 청약저축가입자에게 우선순위가 주어지고 단독가구주는 전용 40㎡ 이하의 주택에만 신청할 수 있다.
영구임대주택은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한부모가족 등에 해당하는 무주택 가구주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과 접수는 단지별 입주자모집공고 이후 거주지역 주민자치센터에서 받는다. 문의 1600-1004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