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8일 개막한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 홍보대사인 후지이 미나는 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PiFan 알리기에 힘쓰고 있다.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한 후지이 미나는 영화 '초능력자'들의 리메이크 버전 '몬스터'를 촬영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부천=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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