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우리은행은 전날 서울 회현동 본점에서 역대 은행장 20명을 초청해 ‘역대 은행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내외 경영환경의 변화와 은행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역대 은행장들의 고견을 청취하고 우리은행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고자 이 행장이 마련한 자리였다.
여기에는 정재철, 김상찬, 이석주, 설홍렬, 박종석, 박명규, 이현기, 이병선, 박종대, 정지태, 이관우, 배찬병, 신동혁, 김경우, 김진만, 황석희, 이덕훈, 황영기, 박해춘, 이종휘 前은행장 등 역대 은행장 20명이 참석했다.
이 행장은 이자리에서 “불확실성이 가중된 환경 속에서도 풀뿌리처럼 단련되어온 우리은행이 더 큰 경쟁력과 더 깊은 잠재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굳게 믿으며, 시장에서 인정받고, 지속경영 가능한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환골탈태(換骨奪胎)의 결연한 각오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지태 前은행장은 격려사를 통해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강인한 위기극복의 DNA가 뼈 속 깊이 자리잡고 있으므로, 우리은행 임직원들이 혼연일체(渾然一體)가 되어 지혜를 모으고 마음을 하나로 합하여 114년 역사에 빛나는 우리은행의 저력을 시장과 고객에게 보여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