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신영증권은 미디어플렉스가 최근 주가 상승에도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위원은 16일 "미디어플렉스는 대규모 시사회 등 중국에서 ‘미스터 고(大明猩)’ 관련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라며 "18일 공식 개봉 이후에도 양호한 흥행성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실제로 유료 시사회의 경우 4개 상영관이 모두 매진됐다는 것.
한 연구위원은 "한국도 시사회가 개최되면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며 "3D 영화로 티켓가격이 일반영화보다 50~60% 이상 고가"라고 설명했다.
지난 1개얼 주가는 11.9% 상승했으며 코스닥 대비 초과수익률도 12.9%를 기록했지만 중국 흥행을 고려할 때 주가상승이 예상된다는 게 한 연구위원의 평가다.
신영증권은 미디어플렉스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가를 6500원으로 유지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